◆첨단 장비 교육지원한 아름다운 모습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소식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교육지원에 대해 이미 여러
나라에 대한 소개를 했는데요. 캄보디아, 아이티, 몽골에도 교육지원 사업으로
희망을 선물했는데요.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품고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이십니다.
많은 나라에 교육지원이 있었는데요.
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이십니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교육지원은
필리핀 바공실랑안 초등학교에
시청각교육설비 20세트를 기증한 내용인데요.
빈부 격차가 뚜렷한 필리핀에서는
재정적 지원이 풍부한 사립학교에 비해서
국가가 운영하는 공립학교의 교육환경이나
시설이 매우 열악한 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학급에 비해 학생 수가 너무 많아
학생들이 포화 상태이기에
심한 경우 3교대 수업을 하고 있고,
보통은 2교대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양질의 교과 수업은
기대하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죠.
상상이 잘 되지 않는 교육 환경인데요.
이러한 소식을 듣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케손시티 지부는
케손시티 시청으로부터 메트로마닐라의
도시빈민지역 중 하나인 바공실랑안의 공립하고 1곳을 추천받아
시청 담당자와 직접 방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바공실랑안 초등학교는 6개 학년 3천여 명의 학생들이
78개의 교실에서 오전, 오후 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마저도 시청각교육이 가능한 교실은 단 2곳 뿐이었는데요.
일부 교실에서라도 다양한 수업을 진행될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40인치 텔레비전과 노트북, 스피커를
20개의 교실에 설치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바공실랑안 초등학교에 시청각교육설비
20세트에 대한 기증식이 열렸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윌마 마니오 교장 및 교직원,
시청 관계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기증식을 위해 학교 합창단이 깜찍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에 갈고 닦은 실력들을 뽐내기도 하였는데요.
기증식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뜨거워
기증식 전후로 라디오와 TV에서
국제위러브유와 이번 기증 행사에 대해 보도되었습니다.
“여러 기관에 요청해보기도 했지만 지원이 어렵다는 말만 돌아왔습니다.
이번 위러브유의 도움으로 일반 학생들은 물론,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에게는 진정 축복입니다. 위러브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장애 학생들을 담당하고 있는
에멜리타 교사는 그간 어려웠던 사정을 설명하며
국제위러브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교사들은 더 없이 기뻐할 학생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수업에 대한 설렘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새로 설치될 교육장비를 본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는데요.
이에 대해 국제위러브유 관계자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더욱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되어 학생들이 필리핀의
희망으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되어
미래 꿈나무 필리핀의 희망으로 성장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더 좋은 환경에서 많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며 희망을 가지고 공부 할 수 있게
폭넓고 실질적인 도움과 봉사를 펼칠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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