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지구촌 보듬는 어머니 사랑으로 인간존중의 본보기를 보이는 복지활동 진행중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 클린월드운동을 마치고
흥인지문이 보이는 곳에서 아름다운 활동후 환하게 웃고 있다.
코로나19가 덮친 세계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인간의 기본권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100만 명에 달하는 예멘 내 실향민과 난민들은 국제사회의 지원 부족으로 보금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고, 어린이를 포함한 미얀마 난민 수백 명은 인근 국가들의 입항 거부로 수주간 바다를 떠돌기도 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지구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존중이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인류가 마땅히 지녀야 할 인간존중의 본보기가 ‘어머니’라고 말한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을 베푸는 분 바로 어머니다.
국가와 인종, 언어, 문화를 초월해 지구라는 울타리 내에서 삶을 영위하는 우리는
지구공동체이자 한 가족과 다름없다.
77억 인류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을 베풀어야 할 이유다.
정부와 반군 간 내전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에서는 500만 명 이상이 난민으로 전락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는 지난해 12월 요르단에 거주하는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275가구의 1375명이 도움을 받았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를 통해 감사 인사를 수혜자는 말한다.
“정말 행복하다. 가족들이 연기와 화재 걱정 없이 따뜻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단순히 지원해 준 것만이 아니라 거기에 담긴 따뜻한 마음에 더 감사를 드린다.
위러브유는 온기뿐 아니라 아이들의 얼굴에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한 수혜자의 말이다.
난방용품을 선택한 데는 요르단 비정부기구(NGO) 요르단하심자선기구(JHCO)의 협력이 주효했다.
위러브유와 인도주의적 지원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JHCO는 일일이
가정마다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요르단 전역이 영하로 떨어지는 한파 때가 되면 난민과 취약계층의
고통이 가중된다는 것을 알았다.난방시설이라고는 없는 집안에서 혹독한
겨울한파를 견뎌야 하는 이들에게 난방용품은 무엇보다 절실했다.
2017년에도 위러브유는 성금 2만 달러를 기탁해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700여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한 바 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듯
하지만 그 활동이 꾸준한 사랑이다.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구촌 이웃 사랑의 손길은 그 사랑이 끝이 없다.
모두가 웃는 날까지 힘이 되는 그 날까지 이어질 어머니 사랑의 복지활동이다.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복지활동은
누구의 일회성과 같지 않다.
지구촌을 보듬는 장길자회장님의 복지활동은 어머니 사랑으로 인간존중의
본보기를 보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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