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이야기
네팔에 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다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gachi7
2020. 7. 1. 19:42
네팔에 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다리가 있다는거 아시나요?? ? 다리? 강을 건너는 다리입니다~
어제 뉴스에 강원도에 비가 많이 내렸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 소식을 듣다보니 재해에 미리 대비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3982927
강릉 67년만의 폭우에도 피해 적은 이유는?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67년만의 폭우에도 피해는 적었다고 합니다.
강릉에 피해가 적은 이유가 재해에 대해 미리 대비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네팔에도 물로 인한 피해가 있었는데요.
이 피해로 한 지역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리가 무너지는 피해를 입어 다른 지역으로 가는 도로가 없어지는 불편함을 입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한국의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네팔 지역 주민들을 돕기로 하고 준비했습니다.
매년 네팔은 6 월부터 시작되는 우기에는 폭우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특히, Sunsari District는 매우 자주 침수됩니다. 2008 년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WeLoveU 재단은 순 사리 반타 바리의 홍수 피해자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피해는 선사 리 이타 하리의 텐 그라 강 다리가 폭우로 무너져 교통 혼잡과 통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다리는 이타 하리 외곽에 약 1,500 명이 거주하는 농이가 인 슈리 중나 (Shree Junga)에서 이타 하리 (Idahari)시 입구에 있었기 때문에 400 대가 넘는 차량이 지나가는 주요 도로였습니다. 그러나 비용으로 인해 다리의 복원이 계속 지연되었습니다. 다리가 무너지면서 주민들을위한 지름길이 더 이상 없었기 때문에 길을 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간과 돈으로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는 해마다 자선행사 새생명 콘서트를 통해 네팔의 텐 그라 강 위에 다리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네팔에 다리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리 이름이 바로 '위러브유 다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