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모잠비크 마푸투의 한 학교에 도서관 건축 교육지원 사업 펼쳐 희망을 선물하는 소식.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모잠비크 마푸투의 한 학교에 도서관 건축하는 사업 펼쳐 교육지원 사업으로 희망을 선물하는 소식.
언택트 시대에도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마음 마주하기'는 계속 되고 있어
많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합니다.
작은 선행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실천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사랑이
위러브유 '마음 마주하기'가 계속 되게하는 힘입니다.
작년에 발생한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 마푸투의
한 학교에 도서관을 건축하는
사업을 펼친 소식입니다.
2100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 너무 열악한 환경의 도서관을 건립하게된
위러브유 회원들은 기존의 5배 정도 큰 면적에 터를 잡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설계 및 건설 작업을 했으며 40여 명의 회원들이
청소와 틈틈이 벽돌을 쌓는일등을 위해 힘을 더했습니다.
도서관이 완공되면 전교생 3천 명은 물론 지역 주민 3천 명에게도 개방해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것입니다.
앞서 5월에는 모잠비크 교육부 장관, 마푸투 교육감 등과
면담을 통해 베이라, 돈두 지역의 사이클론 피해 학교와 주택 복구를 지원했습니다.
콘세이타 소르타니 교육부 장관은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의 활동이라면
어떤 일이든 잘되도록 적극 돕겠다며 지속적 연계로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 회원들의
'마음 마주하기'는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계속 될것입니다.